Diario de 요요랑 거리두기, 07 sep. 22

배고파서 새벽 2시에 일어남 ㅠㅠ
버티고 버티다가 4시30분에 미리 아침을 먹음... 남들은 아침에 입맛 없다고 하는데
내 입맛은 그런거 모름^^;;
몸무게 원상복귀 못 한 상태에서 추석음식 주문 받은 전 부칠 사람 필요하다고 해서 오늘 본가로 갑니다.
모두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
40,8 kg Disminuído hasta ahora: 0 kg.    Aún para ir: 0,8 kg.    Dieta seguida: Bien.
peso estable

18 Seguidores    Apoyo   

Comentarios 
전 매일 1시~2시 사이에 잠깐 잠이 깨는 중인데 가끔씩은 배가 고프길래 밥 먹을 시간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눈을 번쩍 뜨거든요 근데 시간 보면 2시 반.. 그때만큼 허탈한 때가 없어요 배가 고파서 다시 잠들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밥 먹기에도 너무 이른 시간이니 말이죠 
06 sep. 22 por el miembro: ❛˓◞˂̵ 냐미
냐미님: 저도요 12시에 자도 새벽 2시만 되면 눈이 번쩍 떠져요. 그 뒤로 아무리 노력해도 잠도 안 오고요. 병원에 다닐 정도로 오래돼서 습관이 되었어요. ㅠㅠ 원래 참고 참다가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었는데 요즘 뭔가 생체리듬이 어긋나고 있어요.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밥을 먹어도 배고프고요 
06 sep. 22 por el miembro: 요요랑 거리두기
수진님: 수진님도 아침에 식욕 왕성하시군요. 전 아침에 가끔 뼈도 뜯는 뇨자랍니다^^;; 
06 sep. 22 por el miembro: 요요랑 거리두기
헉 배고파서 깬다면 간헐적단식 시간이 엄청 긴 것인가요!? 
06 sep. 22 por el miembro: bebefleur(아기꽃)
헉, 어제 저녁에 별로 안 드신 건가요? ㅠㅠ 저도 아침 입맛은 매우 좋습니다. 과거 아침부터 고기 먹던 집;;; 
06 sep. 22 por el miembro: suen417
전 아침에 입맛은 없는데 배는 고파요ㅋㅋ 그리고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나서 꼭 챙겨먹어요. 요요님도 매일 아침 잘 챙겨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06 sep. 22 por el miembro: tprjs



Peso Histórico de 요요랑 거리두기


Consigue la aplicación
    
© 2024 FatSecret. Todos los derechos reserva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