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e khj-016(밥반선생), 08 jun. 24

1. 푸라닭치킨(냉털), 오이, cca샐러드, 옥시시(냉털), 아보카도, 아아 -치킨은 냉장고에 며칠을 묵혔더니 맛이 별루네😑 2조각 남김, 옥수수도 작년에 냉동실에 넣어둔것 발굴ㅎ 아보는 숙성실패라 식감이 아그작아그작😝 2. 외출전 시간 어중간해서_기정떡, 더단백바나나맛  3. 서면애견카페122_불닭볶음면, 아아 -애견카페 규정상 기저귀를 해야해서😆 처음 해본 기저귀에 쿠키 고장;; 잘 걷지를 못함~ 카페는 운동장처럼 넓어서 여러강쥐들이 뛰어놀기 좋았지만 우리 쿠키는 적응이 안되는지 한참을 보채다가 컴백홈 4. 분식4종(무슨일인지 조금 먹다가 받혀서 🤮하고 안먹음) 5. 샌디치, 제로식혜 (전날 서방 점심으로 싸준 샌디치 바빠서 한쪽만 먹었다고 남은거 내가 먹어치움) 

이론, 쿠키찡 고장이라니 ㅜㅜ 불편하죠.. 밥반샘도 힘드셨겠네욬ㅋ😢 그래도 많이 큰거 같네용? 스트레스 받으셨나 왜 소화가 안되신건지 ㅜㅜ 괜찮아지셔서 샌드위치 드신거쥬? 

오미 밥반쌤 왜체하셨어요!! 아래쉔님 히사시부리!!!!😍 

오모나 류블리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신거에용?? 급 반갑!!🤩🥹 

🙈 쿠키가 폭풍성장 한거 같아요~ ㅎㅎ 

쉔님 ㅋㅋㅋㅋ 저 엄청 증량해소 다시 팻시정주행하려구요!!!👉🏻👈🏻 

와 강아지 너무 귀여유ㅓ요 ㅜㅜㅜ 

쿠키 진짜 엄청 컸네요 ㅎㅎ 류블리님 방가방가 ^.^/~ 

수엔님/ 쿠키도 애견카페는 처음이라 엄청 무서웠나봐요ㅋㅋㅋ 강쥐들 정신없이 뛰어다니고 여기저기 짖는소리 나니깐 계속 품에만 있으려고 해서 힘들었어요😅 게다가 집이 아니라 그런지 배변을 못해서 계속 낑낑...(집와서 쾌 💩 🤣) 저도 먹다가 구토한거는 진짜 오랜만인데 순대가 영 입에 안맞았나봐요 반면, 앙마님은 맛있다며 잘드셨다죠🤔 제속은 그러고나서 아무일도 없었어요🤭 샌디치도 잘 소화했습니다!🫡 

류블ㄹㅣ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신거져? 저도 어마어마하게 증량중이라 요즘 운동도 못하고 의기소침하네요😅 

러빙화이트님/ 그쵸? 쑥쑥 자라네요~ 정말 빨리 크네요 지금도 이쁘지만 아기때 얼굴이 금방 사라져서 좀 아쉽습니다~🥰 

키라님/ 감사합니다~ 외모는 귀여움 끝판왕인데 성격은 왈가닥 말괄양이네요~🤭 

옥희님/ 아기때 얼굴이 아니에요~ㅎㅎ 몸도 많이 커져서 높은곳도 잘 뛰어올라다니고 어찌나 빠른지 산책런하면 인터벌도 가능할듯 한데 제가 체력이 안되네요ㅋㅋㅋㅋ 

엇 옥희님!! 잘지내신거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