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e khj-016(밥반선생), 29 jun. 22

으 불쾌지수가 높은데 사진보고 순간 시원했네요🥶ㅎ 콩칼이요~?!😲 얇은 면보다 어떻게 다른 느낌일까요~?! 엄청 굼금한걸요~🤔 

칼국수면은 두꺼우니까 더욱 제 취향에 맞을 것 같네요🤤 두꺼운면 러버입니다 

넹~저두 그래서 자꾸 시원한것만 찾네요~^^ 이집이 손칼국수 전문이라 면도 굵직굵직하고 면자체가 그냥 국수보다 쫄깃해서 식감이 굉장히 좋쥬~😄 이집 칼국수는 제 최애에요~😋 

냐미님~저는 면은 다 좋아하지만, 그래도 고르라면 두꺼운면을 더 선호하긴 해요~ 라면도 너구리랑 오동통 요런거?ㅎㅎ 

밥반님 라면 취향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ㅋㅋㅋ 

냐미님~🙌🙌🙌🙌😊 

수진님~수면진~ㅋㅋ 맘같아선 월~금면진도 하고 싶어요~😁 

ㅎㅎ수진님~그거죠~그느낌~^^ 저는 토일은 고기만 먹고 싶어요~😂 

어후~~~엄청 꼬숩고 맛있으셨겠어요~~그나마 좋아하는면이 칼국수인데 수타면 진짜 쫄깃하겠어요😍 밑에 수진님 ㅋㅋㅋ 저도 월to일 빵데이가 좋아요😆 

갓뚜기 오동통 좋아요👍 밀가루 냄새도 앙나고😋 

라면 취향 저랑도 동일! 너구리 최애. 오동통 차애~ 여긴 비가 내리는데 남쪽은 날씨 비안오나보네용~ 🙃 

콩국수보다 콩칼 볼때마다 너무맛있어보여요🥺 근데..쓰앵님 오늘 수요일인데요케🙄 

월~금 면진 하고 싶으신 면진님🤣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왜 콩국수 피드 보자마자 배고프지.. 

하얀 국물 찌찌뽕! (뭐래~ 아몰랑🙈) 

써나님~빵짱님?ㅋㅋㅋ 빵순이 두분들~알아모실께요~ㅎㅎ 

핫투데이님~ㅋㅋ갓뚜기🤣 흠...주말에 모처럼 또 라면을 먹어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님두~라면취향이 같네요?ㅎ🙌🙌🙌 관리한다고 자주자주 못먹어서 슬퍼요~😥😅 

미님~부산은 바람 미친듯이 불구요, 비는 오락가락하는데, 오면 약올리듯이 촥 뿌리다가 멈추고 해뜨고 다시 흐리고 왔다갔다 합니다요~ 그러니 더 덥고 습해요~ 장난치듯이 미스트처럼 뿌리기도 하네요~🤨 

제이님~콩국수나 콩칼이나 국물은 똑같은데~면빨땜에 콩칼을 더 좋아하죠~ㅎㅎ 속에서 불이 나는지 자꾸 차가운것만 먹고 싶은거 있죠??ㅎㅎ 금욜은 아니지만 한번씩 삐뚫어지고 싶을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