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숟갈이라뇨..짬뽕은 국물이 생명인데 국물도 안 드시고!!! OTL
22 jun. 22 por el miembro: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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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국물맛으로 먹는 거 아닙니까ㅜㅜ 세상에나 역시 식단의 세계는 쉽지 않네요
22 jun. 22 por el miembro: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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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국물에 적셔드시는 클라스..👏👏
비오는날 메뉴 선택 탁월하십니다🤗 근데 4수저만 드시면 정말 배고프실듯요😅
23 jun. 22 por el miembro: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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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짬뽕밥은 밥말아먹으려고 시키는거 아닙니까?😂😂😂 만족하셨음 된거죠~~저도 오늘 매운게 땡겼어요^^
23 jun. 22 por el miembro: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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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쉪~
건더기로 모자라지 않게 배채웠어요~
밥3숟갈에서 못멈춰서 4숟갈로 멈춘겁니다~😅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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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중국집에는 당연 짜장면이 먹고 싶었으나 참은거고😁 그외에는 딱히 먹고싶은게 없었고, 직원들 시키는거 따라 시켰어요~ㅎ
건더기에도, 밥을 적셔먹을때도 충분히 짬뽕 맛은 느꼈답니다~😋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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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그죠~배달음식이라 이리저리 흔들려서 그런지 이뿌게 안보임요~😅
오징어 새우 야채 당면...이것저것 가라앉은거 다 건져 먹었어요~
밥 네숟갈도 딱 적당하게 배가 찬 느낌?😄
그리고, 요즘 절제미 뿜뿜은 수진님이셔요~😉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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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n. 22 por el miembro: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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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티스픈도 아니고 밥숟가락 4숟갈이면 괜찮아요~ㅎ
사진은 저래보여도 안에 건더기가 상당해서 밥은 안먹어도 되겠다 했지만, 못참고 3숟갈만 하다가 4숟갈~ㅋㅋㅋ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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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님~중국집 육개장 시키려했더니 여름엔 안한다네요?ㅎ
그래서 따라 시킨게 짬뽕밥~
이집도 얼큰시원하니 국물맛 좋은데~ㅎ
들이마시지 못하고 참았지요~😁
지나고 보니 잘했다 싶어요~😚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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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그분은 볶음밥 곱배기를 시키셔서~ㅋ 제밥은 도저히 못먹겠다하셔서 남은 밥은 그대로 중국집에서 회수해 가셨지요~🤭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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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짬뽕밥! 와오 면은없었다는거 아녀요? 🙄 너무 절제하셨네요~ 😱
23 jun. 22 por el miembro: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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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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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임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제 맵찔이가 되어서 상상속의 음식이 되었죠ㅋㅋㅋㅋㅋ
23 jun. 22 por el miembro: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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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n. 22 por el miembro: (맛)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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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님~상상속의 음식...ㅎㅎ
너무 매운걸 안드셔서 그런가보죠?^^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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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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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오고 나서 매운 거 안 먹났더니 매운맛이 유딩 수준이 되었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매운 거 안 먹어서 속이 편해유ㅋㅋㅋㅋㅋ 제가 위 장이 예민둥이여여ㅋㅋㅋㅋㅋㅋ
23 jun. 22 por el miembro: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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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날씨에 어울리는 탁월한 메뉴!라고 생각했는데 밥반샘의 절제미에 박수를…👏
23 jun. 22 por el miembro: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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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그러게요~?
밥반선생이 반도 못먹었네요?^^
건더기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이어서 밥은 허전함에 먹어준것 같아요~😄
23 jun.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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