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e khj-016(밥반선생), 30 abr. 22

저녁 계속 먹는중;;
체끼 내려가고나니 미친듯이 허기지고 한번 먹기시작하니 끝없이 들어감;;
참, 위대함~;;;

Comentarios

밥반쌤 회는 위대해져야해요!! 쌤 위야 힘내렴!!😆😆

30 abr. 22 por el miembro: 류블ㄹㅣ

블리님~밤에 너무 위대하게 먹어부렀어요~😱 팔보채, 치킨, 설빙까지 접수요~😅

30 abr.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으흐흐 밥반쌤은 주말 치팅하시고 급찐급빠 잘하시니까 괜찮다구요👍👍 몸이 기억할거에요 주말은 먹는날이지 라고!!😁😁

30 abr. 22 por el miembro: 류블ㄹㅣ

체기 내려가셔서 넘넘 다행이예요~~😊유지어터 성공기념식이셨구나요☺️ 이런날도 있어야 살맛나죠^^

30 abr. 22 por el miembro: sseona(재키짱)

회.팔보채.치킨.설빙요? 와우 ~ 맛나겠... 위대하다하시면서~ 작게 드셨을꺼묜서! 🤔

30 abr. 22 por el miembro: (맛)미

블리님~낼부터 급찐급빠!! 가야쥬~~😁

30 abr.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수진님~어제 저녁 부부모임에 밖에 나와서 지금까지 밖이요~ㅋㅋ 밤늦도록 거의 자기전까지 계속 계속 먹었어요~😋

30 abr.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공주님~체끼가 안내려갔었다면... 저것들 보고도 못먹어서 억울했을듯요~ㅋㅋ 회사진을 스타트로 끊고 나머지들은 아무생각없이 먹는데 집중했어요~🤭 제가 어제먹은 설빙메뉴는 프리미엄딸기랑 티라미수설빙이었어용~😋🍨

30 abr.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sseona님~마침, 저녁부부모임이 있어서 혼자 맘속으로 자축하며 잘 먹었어요~😁

30 abr.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미님~제가 위가 결코 작은 사람은 아니어요~ㅋㅋ 평일은 단지 이앙물고 참는것 뿐입니다~ㅋㅋ😅

30 abr.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수진님~ㅋㅋ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펫친님들만 알아주는~!!ㅎㅎ 그래두 정말 주말치팅 제대루 즐겼답니다!! 원없이 먹은듯요~😝 오늘 체중은 패쓰했어요~ 충격받을까봐!☺️

30 abr.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ㅋㅋㅋㅋ 잘하셨어요. 그래도 괜찮아지셔서 맛난거 많이 드셔서 다행이에요..😌 회는 먹어줘야죠, 단백질이라며..

30 abr. 22 por el miembro: suen417

체하고 나면 왠지 더 잘 들어가는 것 같아요 회 자태가 너무 영롱하네요 ><

01 may. 22 por el miembro: 효니킴카사디안

총량 일정의 법칙상 이런 먹부림은 바람직해요👍👍👍 배탈 나은것 축하해요.

01 may. 22 por el miembro: harley1004

suen님~이제 보니 온리 회만 먹은거라면 참 좋았을꺼 같습니다...😅

01 may.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효니킴님~그러니까요~ 체한게 쑥내려가니 그렇게 허기가지더라고요~ㅋㅋ 누가보면 효니킴님보다도 제가 임신한줄 알았을겁니다~😁

01 may.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할리천사님~ㅎㅎ잘했다 해주시니 힘내서 내일부터 열심히 쪼여 보겠습니다!!😊 아..근데요...좀 심하게 먹긴 했어요...😆

01 may.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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