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e khj-016(밥반선생), 22 feb. 22

점심: 두부버섯샐럿(배민)♡

Comentarios

키야~~~울 진자매임 앵글 넘 좋아요!! 제대로 취저❤️‍🔥

21 feb. 22 por el miembro: 언제나_봄

예솜님~훗~♡진짜요?ㅋ 사진찍는거는 똥손인데...좋아해주셔서 갸우뚱하면서도 입은 이만큼🙆‍♀️ 벌리고 있는중~ㅋㅋ

21 feb.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조명 제대로 받아 반짝이는 샐럿, 보는 사람 앞에 딱 놓여 있어서 저절로 손을 뻗게 되는...완벽 그 자첸데요😉

21 feb. 22 por el miembro: 언제나_봄

왜 샐러드는 시켜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질까요~? 채소 관리하는 비법이 뭔지 궁금하네요🤔

22 feb. 22 por el miembro: mingmins

mingmins님~😅원래 남이 해주는건 뭐든 다 맛있다라고 생각해요~ㅎ 하물며 돈받구 파는 음식이 맛이 없으면 누가 사먹겠어요~ 채소관리 비법은 저도 궁금하네요^^

22 feb.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저두 오늘은 샐럿 시켜먹어보고싶게 만드는 피드군요!🥰

22 feb. 22 por el miembro: 코코룩

코코룩님~가끔은 남이 해준 샐럿으로 맛있는 행복을 누리는 것도 좋습니다~😁

22 feb. 22 por el miembro: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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