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녹차마신지 9일차
맥에서도 커피 따라내고 녹차티백 넣어 마심
이렇게 줄창 마신 건 처음인데 맛있어서 놀라는 중.
어제는 12시간 자고 일어나 첫끼를 저녁 7시에 과일. 두개(바나나. 복숭아)
(식탐을 경계하며 위장은 음식을 달라 달라 하는데 일부러 늦게 먹었다. 먹을 때도 천천히 먹으며 식욕을 진정시킴.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심해지면 평소보다 1.5배는 먹는다. 식도와 위장에 이물감 때문에 오늘은 자중했다. 기적 같은 일이다. 식탐에 휘둘리며 날마다 먹다가 끝이 나는 생활을 청산하고싶다.
9시에 밥과 반찬 몇가지로 소식하고.
자정 넘은 이 시간에 물과 건강식품을 먹는다.
28 ago. 21 por el miembro:
mimo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