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e 용식찌, 22 oct. 18

알바하는 고기 국수 가게에서 먹은 점심! 물론 오른쪽 비빔밥이 내꺼다. 이모... 요리 너무 맛있어 ㅠㅜㅠㅠ

Comentarios

이모께서 밥 찌끔만 먹는다고 고기 겁나 많이 넣어주심... 덕분에 밥알 붙은 고기비빔 먹었다.

22 oct. 18 por el miembro: 용식찌

이모님 사랑~♡♡♡ 저 고기국수 짱 좋아하는디... ㅜ ㅡ

22 oct. 18 por el miembro: 따뜻한봄

저도 고기 국수 우리 가게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 다이어트만 아니면 고기국수 맨날 먹는건데 😭

22 oct. 18 por el miembro: 용식찌

설마 국수 옆에 코딱지만한 빨간 그릇인가요..? 어케 저것만 먹고 사나여ㅠㅠ

22 oct. 18 por el miembro: cathytak

그쵸! 저도 신기해요... 어떻게 이렇게 먹고 버티고 있지? 그래도 고기랑 계란말이 때문에 배가 차는 것 같아요. 위가 줄다니... 전직 대식가로서는 시원섭섭ㅠㅜ

22 oct. 18 por el miembro: 용식찌

ㅠㅠ그 맘 알아요...이것도 먹고싶은데 배는 부르고.,크흡 단백질도 단백질이지만 알바하시면 탄수도 마니 드셔용ㅠㅜ

22 oct. 18 por el miembro: cathytak

ㅠㅜㅠ 그런 의미로 저녁은 떡볶이...? ^~^

22 oct. 18 por el miembro: 용식찌

ㅡㅡ^ 머시라고여 건강한 탄수를 드시져ㅡㅡ 이번엔 통밀 파스타 도전?ㅎㅎ

22 oct. 18 por el miembro: cathytak

오 통밀 파스타~ 이름만 들어도 만들기 어렵고 조잡할 것 같은게 저한테 딱이네요!

22 oct. 18 por el miembro: 용식찌

ㄱㅋㄱㅋㄱㄱㅋㅋㅋ검은 부분이 사라져가는 식빵처럼 점점 나아지는 모습 기대하겠읍니다..★

22 oct. 18 por el miembro: cathy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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